가수 지상렬이 1년 6개월 동안 숨겨왔던 미담이 공개됐다. 가수 최백호는 10월 21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SBS에서 DJ로 활동했던 지상렬을 언급했다. 최백호에 따르면 지상렬은 다른 진행자를 위해 SBS 러브FM '뜨거우면 지상렬' DJ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그는 2022년 7월 18일부터 약 3년 동안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백호는 “지상렬 씨가 예전에 SBS에서 라디오 방송을 했다. 누가 옮기면 원래 그 자리에서 방송하던 사람이 잘리지 않나. 그래서 자기가 그만뒀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 이후로 (지상렬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최백호는 70대에 접어들었지만 노래하는 게 한층 즐겁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데뷔 50주년을 맞아 전국투어 콘서트 '낭만의 50년, 시간의 흔적을 노래하다'를 개최하고 있다.
지상렬, DJ 자리 자진 하차…최백호 “다른 진행자 위해 물러섰다”
가수 최백호는 10월 21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지상렬이 다른 진행자를 위해 라디오 DJ 자리에서 자진 하차한 일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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