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참가자가 자신의 학위논문 연구를 3분 이내에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대학원생 12명이 참가해 정적 슬라이드 1장만을 활용해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심종혁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대학원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등 총 5명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화학과 이수연 석사과정생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화공생명공학과 정기연 석박통합과정생이 받았다. 장려상은 신지연 기계공학과 석사과정생, 채윤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박사과정생, 김해민 화공생명공학과 석박통합과정생에게 돌아갔다. 상위 입상자 2명은 오는 11월 11일 고려대 주관으로 열리는 'BK21 K-3MT 전국대회'에 서강대 대표로 출전한다. 전국대회 우승자는 '아시아태평양 3MT 경연'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