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교원 28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연구 경쟁력 입증
단국대학교 교원 28명이 스탠퍼드대학교와 엘스비어(Elsevier)가 발표한 '세계 상위 2% 과학자'로 선정되었다. 단국대는 연구지원 조직과 업적평가 제도를 개편하고 연구비 지원과 보상체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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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교원 28명이 스탠퍼드대학교와 엘스비어(Elsevier)가 발표한 '세계 상위 2% 과학자'로 선정되었다. 단국대는 연구지원 조직과 업적평가 제도를 개편하고 연구비 지원과 보상체계를 강화했다.
DGIST 송인택 교수가 '제9회 한국도레이 펠로십'에서 신진 과학자로 선정되어 3년간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대구보건대학교는 4개 학과가 S등급을, 전체 12개 학과가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의약품 약물전달시스템 연구를 통해 제57회 한독학술대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패티게이션' 개념을 정립하고, 관련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여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질환에 따라 위험도를 가장 잘 반영하는 비만 지표가 각기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은 ‘신체 둥글기 지수’, 전체 사망 위험은 ‘체질량지수’와 연관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 교수는 심혈관질환이 걱정되는 환자에게는 체중뿐 아니라 허리둘레까지 함께 살피는 등 맞춤형 진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은 홈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 병용이 피부 투과도 및 광채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연구 결과, 디바이스 병용 시험군은 화장품 단독 사용 부위보다 피부 투과도가 높았으며, 4주 사용 후 피부 광채 개선율은 16.4%로 나타났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와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 병용 시 혈중 약물 농도에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건강한 성인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아토르바스타틴 최고혈중농도는 단독 투여 대비 98%, 체내 총 노출량은 103% 수준으로 나타났다.
동북아역사재단은 20일 '제17회 독도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독도 연구와 홍보에 기여한 이성환 교수, 가수 서희, 전갑생 교수를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크리스토퍼 자진스키 미국 메릴랜드대 석좌교수가 '자진스키 등식'을 만들어 2026년도 이휘소상을 수상했다. 자진스키 교수는 비평형 통계물리학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자이며, APCTP는 19~20일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자진스키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한국연구재단은 스웨덴 RJ 대표단을 초청해 연구지원 체계와 국제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사회적 과제에 주목하여 연구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종원 계명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연구의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을 공유하며 '나의 연구 도전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수상자들의 연구 도전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에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연구진이 연구자의 경험과 지식을 AI에 전달하면 AI가 스스로 실험 계획에 반영하는 자율실험실용 AI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신소재·촉매 개발 속도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호 KENTECH 총장직무대행이 재생에너지, 수소, 반도체 공정 분야 연구와 화학공학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화학공학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그린수소 생산 기술, 유·무기 태양전지 등을 연구하며 특허 26건을 등록하고 대형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
인천대학교는 '인천대 공학페스티벌 주간' 행사에서 공학 교육과 연계한 연구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글로벌 리딩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개의 학부 연구팀과 30여 개의 연구실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안세영 선수는 배드민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김도형 교수는 나노계면 연구를 통해 청정에너지 기술을 개발하여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서강대학교가 대학원생의 연구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SG 3MT' 대회를 개최했다. 본선 입상자 5명 중 상위 2명은 11월 열리는 전국대회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