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서울 달빛야장' 특별식을 직접 배식하며 국정감사 준비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메뉴는 사당오락달빛야장의 부추삼겹살, 건대맛의거리의 파닭꼬치, 신당 신중앙시장의 가지튀김 등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인 '서울 달빛야장'의 대표 먹거리로 구성됐다. 가지튀김은 신중앙시장에서 직접 구매했으며, 나머지 메뉴는 각 상권의 인기 음식을 구내식당에서 재현했다. 오 시장은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 담당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도시공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권 체육시설 269곳을 최대 자정까지 개방하고, 지역별 야간명소와 야외 영업공간을 확대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달빛야장'은 골목상권의 먹거리와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야외에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8년까지 2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세훈, 직원 격려 위해 '달빛야장' 특식 직접 배식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서울 달빛야장' 특별식을 직접 배식하며 국정감사 준비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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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시청 본관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972_web.jpg?rnd=20261021154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