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정수의 둘째 딸이 엉덩이에 있던 모소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정수는 10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수술을 알리고, 새벽에 간절히 기도했던 경험을 밝혔다. 수술 후 딸은 마취가 덜 깬 상태에서 ‘나 이제 꼬리 없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수는 가족들이 딸에게 뽀뽀하는 모습을 보며 언니는 뽀뽀를 못 하겠다고 말하는 모습도 언급했다. 이정수는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