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악용한 레터피싱 범죄에 대응해 안내서 양식을 개선하고 위조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도입한다. 우본은 지난 12일부터 안내서에 '우체국은 주민번호나 계좌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라는 경고 문구를 추가했다. 일선 우체국에서는 위조 도착안내서 확인 시 조치 절차를 안내하고 있으며, 공동주택·집합건물 관리사무소에는 피싱 주의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는 도착안내서의 진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반투명 로고를 인쇄하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우본은 피싱 피해가 발생하거나 관련 사례가 확인될 경우 신속히 국민에게 알리고 추가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위조된 우편물 도착안내서가 제보됨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안내서 양식을 변경하고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는 등 대응 조치를 시행했다.
우체국, 위조 도착안내서 주의…도착안내서 양식 개선
우정사업본부는 위조된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이용한 레터피싱 범죄에 대응해 안내서 양식을 개선하고 대국민 홍보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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