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심영순이 췌장암을 극복하고 89세에도 요리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심영순은 지난 70세에 췌장암 진단을 받았으나, 둘째 딸의 정성스러운 간호와 건강 관리에 힘입어 1년 만에 완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심영순은 당시 덤덤하게 죽음을 받아들이고 산소 자리까지 사놓았으나, 둘째 딸은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채소탕을 끓여 심영순에게 먹이며 건강을 회복하도록 도왔다. 심영순은 완치 후에도 녹내장 악화로 시력이 나빠진 상태지만, 매주 수업을 하며 요리를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심영순은 95세 남편의 애정에 “죽기 싫다”라고 고백하며 다정한 금슬을 과시했다.

심영순은 활발하게 활동하던 70세에 췌장암 진단을 받았고, 1년 만에 완치했다. 현재는 매주 수업을 하며 요리를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심영순은 췌장암 진단 당시 가족들을 위로하며 덤덤하게 죽음을 받아들였으나, 둘째 딸의 간호로 건강을 회복했다. 심영순은 현재 녹내장으로 시력이 나빠진 상태다. 심영순은 95세 남편에게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