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프랑스 오픈 여자단식 1회전에서 라차녹 인타논(태국)을 2-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세계 1위) 역시 아말리 슐츠(덴마크)를 2-0으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21일 프랑스 파리의 '아레나 그랑 파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프랑스 오픈(슈퍼 750)에서 심유진은 인타논을 상대로 21-15, 21-18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안세영은 슐츠를 21-6, 21-5로 제압했다. 심유진은 16강에서 대만의 치우핀치안과 맞붙고, 안세영은 인도의 탄비 샤르마와 16강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