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어머니로부터 음악 활동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윤후는 최근 유튜브 채널 '네오라이브 뮤직'에 게재된 영상에서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휴학하고 노래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9세 때 음악을 좋아했지만 어머니가 '아버지의 유명세를 뛰어넘지 못하면 평생 아버지의 아들로만 살 수 있다'고 조언해 꿈을 접었다고 말했다. 이후 17세 때 아버지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기회를 얻고 다시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다. 윤후에 따르면 어머니는 여전히 음악 활동을 크게 좋아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며, 지난달 성시경의 '좋을텐데'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했다. 윤후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