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GM)는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6)'에 참가해 캐딜락의 플래그십 풀사이즈 전기 SUV '2026 에스컬레이드 IQ'를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다. GM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DIFA에 참가하고 있다.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전시 공간은 이벤트 존, 차량 존, 컨설팅 존, 버추얼 모빌리티 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신차와 첨단 가상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하고, 엔지니어링 개발 역량과 채용 및 직무 상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1일 오후 진행된 'DIFA 2026 콘퍼런스'에서 브라이언 맥머레이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은 AI가 일상과 자동차 산업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가운데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은 기술의 성능뿐만 아니라 인간의 판단과 책임, 기술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8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한 2만 3042대를 판매했다. 특히 수출은 2만 2311대로 전년 동월 대비 12.4% 증가했으며, 올해 1~8월 누적 판매량은 34만 684대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