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은 계열사인 JB우리캐피탈이 키르기스스탄 현지 금융회사인 코르키크레딧과 코르키리싱의 모회사(에포케 주식회사) 지분 100%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키르기스스탄 금융당국 인가 및 등록 절차를 거쳐 연내 인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면 두 회사는 JB우리캐피탈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키르기스스탄은 30대 이하 인구 비중이 약 70%에 달하고, 최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 10%를 웃도는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JB금융그룹은 이번 인수로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이어 다섯 번째 해외 진출 거점을 확보하게 된다. JB우리캐피탈은 국내 오토금융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오토금융 사업을 우선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영업 구조를 다변화해 시장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동남아시아를 넘어 중앙아시아로 금융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밝혔으며, 키르기스스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JB금융, 키르기스스탄 금융사 인수…중앙아시아 시장 첫 진출
JB금융그룹이 키르기스스탄 금융회사 2곳을 인수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JB금융은 계열사인 JB우리캐피탈을 통해 현지 금융회사 지분 100%를 인수할 계획이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JB금융]](https://wimg.mk.co.kr/news/cms/202610/22/news-p.v1.20261022.9d7647a7e65e43c3a2fcdce4ffae050a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