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 핵심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5)가 21일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경기 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PSG는 22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흐비차는 후반 12분 바르셀로나 사비 에스파르트와 볼 경합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르파리지앵은 흐비차의 회복 기간을 6~9개월로 전망했다. 흐비차는 지난해 챔피언스리그에서 10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PSG는 주장 마르키뉴스와 우스만 뎀벨레도 부상으로 결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