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무릎을 다쳐 공을 내려놓은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수술대에 오르지 않는다.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22일(한국시간) 오타니가 내년에도 투타 겸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오타니가 올 시즌 왼 무릎과 이두근 부상에 시달렸지만 수술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오타니는 투수로 14경기에서 85⅔이닝을 소화하며 8승 2패, 평균자책점 1.79, 95탈삼진으로 활약했고, 타자로는 타율 0.275(523타수 144안타) 30홈런 81타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오타니의 투타 겸업을 성공적으로 이어갈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프리드먼 사장은 오타니의 투타 겸업이 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MLB.com에 따르면 오타니는 수술 없이 겨울 휴식을 취하며, 다저스는 오타니의 몸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며 2027시즌 투타 겸업을 준비할 예정이다. 뉴시스에 따르면 오타니는 2027시즌 개막부터 완전히 건강한 상태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드먼 사장은 오타니의 투타 겸업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오타니, 수술 없이 2027년 투타겸업 도전…다저스, 몸 상태 관리 집중
오타니 쇼헤이가 수술 없이 내년 투타 겸업을 이어간다.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22일 오타니가 건강한 상태로 2027시즌 투타 겸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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