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젠사이언스가 프란루카스트 성분 건조시럽의 제네릭에 대해 국내 허가를 받았다. 팜젠사이언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프란루건조시럽'(성분명 프란루카스트)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품목은 오리지널 '씨투스건조시럽'을 대조약으로 개발한 제네릭 의약품으로, 프란루카스트 건조시럽 제형의 '퍼스트제네릭'이다. 프란루카스트는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LTRA)로 기관지천식과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 사용되며,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류코트리엔의 작용을 억제해 기관지 수축과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는 기전을 갖는다. 프란루건조시럽은 물에 현탁해 복용하는 제형으로, 정제를 삼키기 어려운 소아 환자에게 투약 선택지를 제공하며 체중에 따른 용량 조절이 가능하다. 팜젠사이언스는 내년 1월 출시를 목표로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환자들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팜젠사이언스, 소아용 프란루카스트 제네릭 허가…내년 1월 출시 목표
팜젠사이언스가 프란루카스트 성분 건조시럽 제네릭에 대한 국내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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