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신약 국제 일반명 ‘잔트루타이드’ 확정…美 임상 2상 진행 중
한미약품은 차세대 비만신약 삼중작용제의 국제 일반명(INN)이 '잔트루타이드'(zantrutide)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잔트루타이드는 GLP-1, GIP, 글루카곤 등 세 가지 수용체에 작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현재 미국에서 비만 및 당뇨 임상 2상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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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차세대 비만신약 삼중작용제의 국제 일반명(INN)이 '잔트루타이드'(zantrutide)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잔트루타이드는 GLP-1, GIP, 글루카곤 등 세 가지 수용체에 작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현재 미국에서 비만 및 당뇨 임상 2상 단계에 있다.
부광약품은 3분기 누적 매출 1627억원을 기록했지만,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감소했다. 자회사 콘테라파마는 CP-012 임상 2상 준비 중이며, RNA 신약 개발을 위한 신규 법인 분할 절차도 마쳤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 구강붕해정’의 약동학적 특성과 안전성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연구 결과, 구강붕해정은 물과 함께 또는 물 없이 복용하는 경우 모두 일반정과 생물학적 동등성을 충족했다.
보령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694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카나브 제품군과 항암제 사업의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특히 신제품 '카나브젯'의 시장 안착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아토젯'의 판매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셀트리온이 미국 바이오기업 카이진과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KG013’의 글로벌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7695억원이다. 셀트리온은 KG013의 전 세계 독점 개발·판매 권리를 확보하고, 카이진은 향후 한국 시장에서 공동판매에 참여할 수 있다.
팜젠사이언스가 프란루카스트 성분 건조시럽 제네릭을 개발하여 국내 허가를 받았으며, 내년 1월 출시를 목표로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 제품은 소아 환자에게 투약 선택지를 제공하며, 체중에 따른 용량 조절이 가능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SBE303'이 미국 FDA로부터 '패스트 트랙'으로 지정됐다. SBE303은 종양세포에서 과발현되는 단백질 '넥틴-4'를 표적으로 하는 ADC 치료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생아, 암환자 치료 등에 사용되는 의약품 8종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했다. 기존 7개 품목의 지정 내용도 변경했으며, 다음 달부터는 민관 공동 협의회로 확대 개편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자체 개발한 4-1BB 기반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지바스토미그와 라지스토미그의 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 지바스토미그는 위암과 췌장암을 표적하고, 라지스토미그는 PD-L1을 표적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규제정보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심사 기준 및 제출자료 안내, 심사자료 작성 요령, 규제 지원정보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비티젠이 글로벌 제약사와 135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로, 선급금은 18억8000만원이다. 계약 상대방은 공개되지 않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능을 앞두고 ADHD 치료제인 메틸페니데이트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집중 점검을 실시합니다. 매일경제는 정부가 메틸페니데이트의 불법 유통 및 오남용에 대응하기 위해 한 달간 집중 점검을 벌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허가 신청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자공통기술문서(eCTD) v4.0 서비스를 시작했다. Etnews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제약사의 행정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으며, Newsis는 현재 대부분의 ICH 회원국은 eCTD v3.2.2를 운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동아제약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근육이완제 '스카풀라' 대용량 20정을 출시했다. 기존 제품은 10정이었으나, 이번 제품은 하루 최대 4정 복용 시 5일분에 해당한다.
대웅제약은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인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생산을 위해 경기 화성 향남에 무균 제조 인프라를 구축하고, 2027년 상반기까지 GMP 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비만·당뇨 치료제 후보물질 생산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한국머크 헬스케어가 이동열 전 안텐진 코리아 메디컬 디렉터를 의학부 총괄로 선임했다. 그는 항암 및 희귀질환 분야에서 임상 근거 창출과 환자 치료 접근성 개선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CAR-T 치료제 ‘킴리아’ 출시를 주도했다.
식약처는 미프진 도입과 관련해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합법적 장치 마련을 강조했다. GLP-1 계열 비만치료제 부작용 및 ECM 스킨부스터 안전관리 체계 개선도 논의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진제약의 ‘하이드라섹산’의 허가사항을 변경해 만 3개월 이상 소아·청소년에게 처방이 가능하도록 했다. 체중별 용법·용량도 개선되었으며, 이번 변경은 최근 소아 설사 치료 환경 변화에 따른 것이다.
노보 노디스크가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하고, 한미약품은 국산 비만약 '에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약업계에서는 비만약 가격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북도가 안동에 1750억원을 투자하여 헴프 재배부터 원료·완제의약품 제조, 품질·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특수관리 의약품 산업거점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백신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안동의 바이오산업에 헴프 기반 의약품을 더해 새로운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