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14개 단과대학장이 교육체계 혁신을 위해 매주 정례 회의를 열고 있다. 최외출 총장을 비롯한 학장들은 학문 간 연계 및 융합 가능성, 학생들의 교육 수요, 사회·산업 현장의 변화 등을 논의하고 있다. 영남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집중, 등록금 동결 등 대학을 둘러싼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체계 전반의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전통적인 전공 교육과정을 과감하게 개편하고 새로운 융합전공을 신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외출 총장은 대학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개별 학과의 변화가 대학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