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간판스타 김제덕(예천군청)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김선우(코오롱)를 세트 점수 6-0으로 꺾고 우승했다. 김제덕은 3년 연속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간판스타의 위용을 뽐냈다. 예선 50m에서는 1위를 차지했고, 30m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여자 일반부에서는 홍수남(인천광역시청)이 이윤지(현대모비스)를 세트 점수 6-4로 꺾고 우승했다. 컴파운드 남녀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이은호(한국체대), 오유현(전북도청)이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제덕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우승에 힘을 보탰으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