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향이 프랑스 파리 여행 중 숙소 서비스 관련 문제로 인종차별 의혹을 제기했다. 이향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1박에 140만 원 상당의 숙소에 머무는 동안 객실 문이 고장 나 불편을 겪었고, 숙소 측이 객실 교체를 시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숙소 측에 12번이나 방문했지만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으며, 이러한 상황이 인종차별과 관련 있는지 의문을 표했다. 또한, 체크인 과정에서 1시간 이상 대기해야 했으며, 직원 간 인수 인계 문제로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향은 숙소 키로 문을 열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마지막 날까지 불편을 겪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