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강원도청)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공식 4관왕, 비공식 5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22일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최동열, 양재훈, 윤지환과 함께 3분36초2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황선우는 지난 18일 계영 800m, 19일 자유형 200m, 20일 계영 400m, 21일 혼성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일 개인혼영 200m에서는 평영 동작 발차기 동작 위반으로 실격 판정을 받았다. 한편, 김서영(경북도청)은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4관왕에 등극했다. 김영범(강원도청)과 양재훈(강원도청) 역시 각각 4관왕을 기록하며 수영 종목 공동 최다관왕으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