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3회초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로써 오타니는 2021년부터 6년 연속 한 시즌 30홈런 이상을 기록하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오타니는 5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으며, 다저스는 7대 6으로 승리했다. 투수 복귀를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왼쪽 무릎 염증 등으로 투구를 중단했던 오타니는 이날 경기 전 불펜에서 공 35개를 던지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투구 내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 14경기에 등판해 8승 2패,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 중이다.
오타니 쇼헤이, MLB 6년 연속 30홈런 달성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6시즌 연속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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