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3분기 매출 1조 821억원, 영업이익 16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4분기 이후 약 6년 만에 단일 분기 영업이익이 1600억원을 넘어선 규모이다. 영업이익률은 15.3%로, 1, 2분기를 포함해 3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7.1% 증가했다. 실적 개선은 핵심 사업지인 '서울원 아이파크'의 공정 본격화와 '천안 아이파크 시티', '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외주주택 부문의 원가율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또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착공, 복정역세권 개발사업과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실적 개선이 재무 건전성 강화와 주주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