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출산 후 남편의 정관수술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에 따르면, 정주리는 다섯째 아들의 근황을 전하며 남편이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이경분은 정주리 남편이 잘라낸 정관을 의사에게 기념으로 달라고 요청했고, 의사 역시 20년 만에 처음 들어보는 일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정주리는 남편이 잘라낸 정관을 말린 상태로 보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경분은 정주리 남편이 직접 자신에게 정관을 보여줬다며 소년미와 순수함이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