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장애인 유도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했다.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이정진은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에서 열린 대회에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 자격으로 동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장애인 유도 국가대표팀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정진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메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쳐 무엇보다 기쁘다”며 “은메달 2개를 따내며 대회를 뜻깊게 마무리해 홍보대사로서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진은 올해로 3년째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월리런'에서 시각장애인 유도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완주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 활동을 재정비하는 동시에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