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 13분께 강원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양양터널(서울 방향)에서 20t 쓰레기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뉴스1에 따르면, 불로 인해 서울 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었고, 한국도로공사는 국도로 우회하도록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명과 인력 47명을 투입해 오후 3시 59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 발생 전 터널 유지보수업체에서 옥내소화전을 이용해 화재 확산을 방지하기도 했다. 운전자는 무사했으며,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