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노사와 노동조합이 22일 최종 단체교섭에서 합의를 이루며 7년 만의 파업 위기를 넘겼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노포차량기지에서 열린 2026년 19차 단체교섭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임금 3.5% 인상과 현장 안전인력 산정 등 인력운영 객관성 확보를 위한 노사 공동 태스크포스(TF) 구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23일 열차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