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버턴 지명자를 행정부의 '록스타'라고 평가하며, 그가 보건복지부 등과 협력해 혁신적인 보건 의제를 실현해왔다고 밝혔다. 의사 출신인 오버턴 지명자는 현재 백악관 국내정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건 정책을 주도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버턴 지명자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 등과 협력해 치료법 개발 가속화, 의약품 가격 인하, 임상시험 개혁 등을 이끌고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HA)' 캠페인 과제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했다. FDA 국장직은 지난 5월 마티 매캐리 전 국장이 사임한 이후 공석 상태였다. 오버턴 지명자가 정식으로 취임하려면 상원 복지위원회의 청문회를 거쳐 상원 인준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