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23일 서울시가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서울시는 금메달 109개, 은메달 103개, 동메달 131개 등 총 343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종합점수는 5만 4186점을 기록했다. 대회는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열렸다. 종목별로는 산악과 농구가 4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고, 펜싱과 핀수영은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근대5종과 태권도를 포함해 총 6개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수영·배드민턴·양궁 등 9개 종목에서는 종합준우승을 기록했다. 개인 성적에서는 수영·근대5종·산악 등 9개 종목에서 다관왕 26명이 나왔으며, 수영 여자 18세 이하부 이원(서울체고)은 4관왕에 올랐다. 대회 마지막 날, 수영 남자 18세 이하부 개인혼영 400m에서 원준(방산고)과 이인서(경기고)는 각각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도 메달 46개를 보탰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 선수 발굴 및 육성, 훈련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시스와 뉴스1은 서울시 선수단이 종합 3위를 차지하고 6개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달성했으며, 산악과 농구는 4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수영 이원 선수가 4관왕에 올랐고, 수영 종목에서 대회신기록이 추가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