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는 23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3차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30분 교체되기 전까지 75분 동안 한 차례 슈팅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는 오현규에게 평점 5.9점을 부여했다. 베식타시는 후반 33분 우밋 악다우가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에 직면했지만 팰리스와 2-2로 비겼다. 직전 호펜하임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던 오현규는 이번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셀틱(스코틀랜드)은 양현준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셀타 비고(스페인)에 1-2로 역전패했다. 셀틱은 페렌츠바로시(헝가리·1-3 패), 벤피카(포르투갈·1-4 패)에 이어 셀타 비고마저 잡지 못하며 UEL 3연패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