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말라가를 상대로 라리가 1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이강인을 선발로 기용하지 않고 교체 명단에 포함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얀 오블락 골키퍼를 비롯해 다니 마르티네스, 다비드 한츠코, 로뱅 르노르망, 호르헤 도밍게스로 수비진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호드리고 멘도사, 파블로 바리오스, 코케, 카를로스 마르틴이 배치됐으며, 최전방에는 아데몰라 루크먼과 아르나우 오르티스가 나선다. 이강인은 후반전 교체 투입을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경기 이후 오는 24일 비야레알과 라리가 2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