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훈련에 복귀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한숨을 돌렸다. 이강인은 지난 21일 허벅지 불편함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결장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이 팀 훈련에 참여했지만, 부상 예방 차원에서 훈련 강도를 조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몸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며 훈련 강도를 조절하고 있다. 이강인은 최근 발목 불편함을 겪었지만, 현재는 발목 문제가 아닌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인해 훈련 강도를 조절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컨디션을 관리하며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의 경기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조니 카르도소는 허벅지 부상으로 데포르티보전에 결장할 예정이다. 코케 역시 몸 상태에 문제가 생겨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