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3’에 출연한 이낙준 작가는 온라인상에서 떠돌던 ‘30억 부자설’과 ‘헬기 이동설’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낙준 작가는 드라마화된 ‘중증외상센터’ 속 주지훈의 명대사 “닥쳐”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이낙준 작가는 의사와 작가 중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삶을 택하겠느냐는 질문에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7년 한 바닷가 마을 선착장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시신은 마네킹으로 오인되었으나, 우울증 약병과 손목시계, 귀걸이 등의 증거물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단순 극단적 선택이 아닐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과정에서 병원과 건물, 엘리베이터의 CCTV 영상이 삭제된 사실이 드러났다. 건물주는 원장이 간호사의 프로포폴 무단 반출로 경찰 조사가 진행될 수 있다며 CCTV 삭제를 요청했다고 진술했다. 또한 피해자가 병원을 마지막으로 방문한 날에는 원장을 제외한 간호사들이 모두 결근한 상태였다. 경찰은 병원 옆 건물의 외부 CCTV에서 피해자가 병원에 들어가는 모습은 확인되었으나, 병원에서 나오는 모습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