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대학교 미식축구팀 수비수 자말 월리스가 강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월리스는 교제하던 여성이 자신을 강간했다고 주장한 후 지난 11일 음란물 유포 혐의 5건으로 체포되었다. 학교 측은 10월 11일 월리스와 관련된 상황을 인지하고 즉시 그를 프로그램에서 무기한 정학 처분했다. 피해 여성은 월리스가 강제로 성관계를 했으며, 자신의 휴대전화로 당시 상황을 촬영하여 스냅챗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상을 보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솔트레이크 경찰은 해당 영상을 확인하고 월리스가 휴대 전화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월리스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여성의 스냅챗 계정에 접근한 이유는 여성이 누구와 연락하고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월리스는 보석금 5000달러를 내고 석방되었으며, 유타 대학교는 월리스에게 무기한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월리스는 2026시즌을 앞두고 테네시대학교에서 유타대학교로 이적한 4학년 선수이다.
미식축구 선수, 강간 및 영상 유포 의혹…대학서 무기한 정학
유타 대학교 미식축구팀 수비수 자말 월리스가 강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피해 여성의 동의 없이 촬영한 영상이 유포된 의혹도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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