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제8회 안양 보육박람회'가 10월 24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작은 손길이 모여 만드는 초록세상'을 주제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7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황토볼, 델타샌드, 편백나무를 활용한 오감발달 체험, 소방관·파일럿 직업체험, 증강현실(AR) 버스 체험, 목공 교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재활용 장난감 전시, 곤충·숲 체험, 폐현수막 패션쇼도 마련된다. 안양소방서는 심폐소생술 체험과 소방안전 교실 외에 마술과 비눗방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보육이 아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행사가 보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도시 안양의 가치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