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10시 40분쯤 부산 북항 부산항대교 근처에서 해양 오염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해경이 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름띠는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 일부까지 퍼진 상태입니다. 한편, 흑상어 '부캉이'는 오늘 오전 8시쯤 목격된 이후 자취를 감춘 상태입니다.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북항친수공원에 처음 등장한 이후 지역의 명물로 자리매김했으며, 21일 유도작업 이후 부산항 1부두 방면으로 나갔지만 다시 수로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해경은 기름 흩뜨리기 등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염원 추적을 위해 유지문 확인이나 CCTV 화면 확인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산 북항, 해양 오염 신고…'부캉이' 행방 불명
오늘(23일) 오전 부산 북항에서 해양 오염 신고가 접수되어 해경이 방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흑상어 '부캉이'는 현재 자취를 감춘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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