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23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 사이클 스포츠센터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사이클 경기를 관람하고 한국 선수단을 격려했다. 그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만나 스포츠과학 지원, 유망주 발굴·육성, 장애인·비장애인 선수 교류 확대와 통합 대회 개최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이상현 회장은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을 맡았던 만큼 아시안패러게임에도 직접 찾아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SBS는 이 회장이 박흥식 한국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한국 사이클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