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체제로 2027시즌을 준비하는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투수 코치와 진종길 수비 코치를 영입했다. 김광삼 코치는 신일고등학교 졸업 후 1999년부터 LG 트윈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2016년까지 뛰었다. 은퇴 후 지도자 수업을 받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LG에서 메인 투수코치로 활동했다. 진종길 코치는 부산고-동의대를 거쳐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은퇴했다. 이후 2007년부터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 다이노스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로 활동했다.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는 오는 30일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