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태형 감독과 결별…신임 감독 선임 및 전력 보강에 집중
롯데는 김태형 감독과 결별하고 신임 감독 선임에 나섰다. 스포츠서울은 롯데가 정규시즌 종료 후 11일이 지나서 김태형 감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했다고 보도했다. 롯데는 새로운 사령탑이 지휘봉을 잡게 될 것이며,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뎁스를 키울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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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김태형 감독과 결별하고 신임 감독 선임에 나섰다. 스포츠서울은 롯데가 정규시즌 종료 후 11일이 지나서 김태형 감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했다고 보도했다. 롯데는 새로운 사령탑이 지휘봉을 잡게 될 것이며,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뎁스를 키울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화 이글스가 류지현 감독 체제 구축을 위해 김광삼, 진종길 코치를 영입했다. 김광삼 코치는 LG 트윈스 출신으로 메인 투수코치, 진종길 코치는 NC 다이노스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로 활동했다.
두산 신인 외야수 김주오가 교육리그에서 타율 0.447, 4홈런을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김주오는 고등학교 때 스윙을 복기하고 폼을 수정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LG 트윈스 박해민은 준플레이오프 탈락 후, 팀 분위기를 바꾸지 못한 자신의 역량을 자책하며 다음 시즌 독한 마음으로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경향은 박해민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후속타의 불발을 지적했고, 스타뉴스는 박해민의 타격감을 강조했다.
KT는 이강철 감독과 3년 총액 34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KBO 리그 감독 역대 최고 대우다. 이 감독은 2029년까지 KT를 지휘하게 됐다.
두산 베어스가 김태룡 단장과 결별하고 정재훈 운영팀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김태룡 전 단장은 구단 자문 역할을 맡는다.
LG는 준PO 2차전에서 홍창기를 제외하고 송찬의를 2번, 이재원을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KIA는 아담 올러드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
KBO는 '2026 ADT캡스 KBO 수비상' 후보를 발표하며, 멀티 포지션 선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유틸리티 부문을 신설했다.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 등 각 포지션별 후보가 선정되었으며, 수상자는 투표 점수와 수비 기록 점수를 합산하여 결정된다.
SSG랜더스가 페드로 아빌라와 최대 2년 재계약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 선발 투수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아빌라는 시즌 중반 합류 후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반등에 크게 기여했다.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승리했다. 선발 카라스코의 호투와 오스틴의 결승 투런포, 그리고 중견수 박해민의 호수비가 승리에 기여했다.
LG는 마무리투수 손주영이, 두산은 ‘3번 타자’ 박준순이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LG는 1승, 두산은 2연승을 해야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가 잠실야구장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올해를 끝으로 잠실야구장이 철거되는 가운데, LG는 홈에서 경기를 치르며 두산은 2차전 승리에 집중한다.
SSG랜더스가 2026시즌을 마치고, 최정과 김광현이 감독으로 참여하는 ‘최광야구 1429’ 이벤트 경기를 17일 인천에서 개최한다. 투수와 야수 포지션을 바꾸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보이며, SPO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KIA 타이거즈 해럴드 카스트로가 10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했다. 카스트로는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SSG 선발 최민준의 커터를 우측 관중석으로 연결하는 솔로 홈런을 쳤다.
두산이 삼성과의 경기에서 7-5로 승리하며 4위 경쟁을 이어갔고, 삼성은 정규시즌 2위가 확정되었다.
한화 이글스가 20일 LG전에서 페라자 대신 유민을 선발 우익수로 기용했다. 김경문 감독은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며 팀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코뼈 골절 부상을 입었던 KIA 김도영이 13일 한화전에서 지명타자로 복귀했다. 김도영은 14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이 12일 LG전을 앞두고 훈련 중 담 증세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박진만 감독은 구자욱의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으며, 삼성은 타순을 조정해 경기에 나선다.
이강철 KT 감독이 4일 KIA전에서 김도영을 상대로 한 투수 운용에 아쉬움을 표하며, 승리를 위해 정면승부를 피하는 것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