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정규시즌 종료 후 11일이 지나서 김태형 감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했다. 김 감독은 두산을 7시즌 연속 한국시리즈에 올렸고 3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지도자다. 롯데는 2024시즌을 앞두고 김 감독을 데려오면서 가을야구 진출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롯데는 3시즌 연속 7위에 머물렀다. 2017년 이후 9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김 감독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작별을 암시하며, 3년 안에 가을야구 진출과 우승권 도약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롯데는 김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동안 자유계약선수(FA) 외부 영입을 한 명도 하지 않았다. 이제 롯데는 신임 감독 선임 과정에 돌입한다. 마무리캠프 시작 전까지는 사령탑을 정해야 한다. 롯데는 김 감독과 결별하는 과정에서도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롯데는 차기 시즌 리더십을 교체하고, 적절한 전력 보강을 통해 가을야구에 복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기존 선수 중 센터라인은 잡혔고, 4번 타자도 나왔으며, 선수의 수비 능력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롯데는 새로운 사령탑이 지휘봉을 잡게 될 것이며,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뎁스를 키울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롯데, 김태형 감독과 결별…신임 감독 선임 및 전력 보강에 집중
롯데는 김태형 감독과 결별하고 신임 감독 선임에 나섰다. 스포츠서울은 롯데가 정규시즌 종료 후 11일이 지나서 김태형 감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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