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허스트는 이날 경기에서 97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해 시즌 11승째를 수확했다. 이번 승리로 LG는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두며 후반기 첫 연승을 기록했다. 경기 후 톨허스트는 최근 낮아졌던 릴리스 포인트를 수정하는 등 투구 메커니즘을 조정한 것이 반등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정 과정을 통해 투구 터널링이 개선되었고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톨허스트는 팀 동료인 카를로스 카라스코로부터 야구적, 정신적 조언을 얻고 있다고 언급하며 감사를 표했다. LG는 1회말 송찬의의 적시타로 얻은 1점을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