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2회초 박재현의 타점으로 선취점을 뽑고 3회초 해럴드 카스트로의 솔로 홈런으로 2-0 리드를 잡았다. 한화는 7회말 노시환의 2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KIA는 9회초 박재현의 적시타와 김도영의 3점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김도영은 시즌 37호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부문 선두를 유지했다. KIA 선발 시라카와는 6⅓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경기 후 김도영의 활약과 더불어 야수들의 작전 수행 능력과 수비 등 기본적인 플레이를 높게 평가했다. 이번 승리로 KIA는 58승 2무 48패를 기록하며 리그 4위 자리를 지켰고, 한화는 5연패에 빠졌다.
KIA 타이거즈, 한화 꺾고 4연승 질주…김도영 37호 홈런
KIA 타이거즈가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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