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가 연무마을 어울림터를 개소하며 주민들을 위한 복합시설을 제공하게 되었다. 어울림터는 연무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중심 시설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 1495㎡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주민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마을카페와 공방이 있으며, 2층에는 혼합현실(MR) 체육실과 스마트팜이 마련되었다. 지하 1층에는 작은목욕탕이 들어섰으며, 남탕과 여탕에 각각 온탕과 건식사우나를 갖추고 있다. 장안구보건소는 3~4층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주민들의 체형을 분석하고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며, 치매 예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사업비 192억5800만원을 들여 연무동 일대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다. 뉴시스는 어울림터가 연무동에 생기를 불어넣는 사랑방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뉴스1은 작은목욕탕과 마을카페가 주민들의 일상적인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했다.
수원 연무마을 어울림터 개소…목욕탕·건강관리 시설 등 제공
수원시는 23일 연무마을 어울림터를 개소하며 주민들을 위한 복합시설을 제공했다. 어울림터는 목욕탕, 건강관리 시설, 마을카페, 공방, 체육시설, 스마트팜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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