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양홍원과 아내인 모델 출신 원현주가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졌다. 양홍원은 결혼 5일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였고, 소속사는 해당 주장을 부인하며 폭로자를 고소했다.

23일, 양홍원 측은 불륜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폭로자가 금전을 갈취하기 위해 양홍원을 협박했으며,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 양홍원은 공연 후 우연히 알게 된 폭로자의 집에서 술을 마셨고, 폭로자가 모텔로 이동하라고 요구해 동행하게 되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양홍원은 만취 상태로 모텔에 들어가 잠들었고, 함께 간 여성은 객실 내에서 별다른 접촉 없이 폭로자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귀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홍원과 원현주는 2017년부터 연애했고, 2024년 11월 딸을 낳은 후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날, 양홍원은 '천호동 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혀 논란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