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성산면 용소리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24일 오후 1시 51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2대, 인원 51명을 투입해 오후 4시 15분께 불을 껐으며, 일반철골조 건물 1동(약 121평)이 전소되는 등 6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자연발화로 추정되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