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24, 삼성생명)이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한웨(중국)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2-0(21-13 21-16)으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이번 해 64승 1패, 승률 0.985를 기록 중이다. 한편,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안세영은 강력한 우승 경쟁자였던 왕즈이(중국)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가 조기에 탈락하는 가운데 4강에 올라 대회 3연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안세영은 오른쪽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경기에 나섰지만,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