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장덕리 장덕교 인근 도로에서 아이오닉 차량이 교명석을 들이받고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로 인해 차량 탑승자인 30대 남성이 숨졌다.
뉴스1에 따르면 사고는 24일 오전 1시쯤 발생했으며, 아이오닉 차량이 굽은 도로를 지나다 다리 입구 오른쪽에 설치된 교명석을 들이받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했지만, 차량은 전소된 상태다.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 확인 및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를 진행 중이다.
뉴시스는 사고 발생 시간은 오전 1시께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