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했던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주인공 순옥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김혜자는 극 중 순옥 역을 맡아 열연하며, 순옥의 단짝 친구 정임 역은 배우 차미경이 연기한다. 이번 작품은 송일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혜자의 영화 출연은 2017년 개봉한 '길'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