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기준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국토 면적 10만 6563㎢ 중 도시지역은 1만 7740㎢로 집계됐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이 46.2%로 가장 넓었으며, 관리지역 25.6%, 도시지역 16.7%, 자연환경보전지역 11.1% 순이었다. 도시지역 내에서는 녹지지역이 70.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주거지역 15.7%, 공업지역 7.3%, 상업지역 2.0%가 뒤를 이었다. 2021년과 비교하면 주거·공업·상업지역은 각각 51㎢, 51㎢, 7㎢ 증가했으나 녹지지역은 37㎢ 감소했다. 난개발 방지를 위한 성장관리계획구역은 1만 3801개소, 4692㎢로 집계됐다. 2024년 1월부터 계획관리지역 내 공장 설립 시 성장관리계획 수립이 의무화되면서 지정 면적이 증가하는 추세다. 반면 건축물 건축 등을 포함한 개발행위 허가는 지난해 16만 9319건으로 최근 5년간 감소세를 보였다. 도로·공원 등 도시·군계획시설 면적은 7237㎢였으며, 이 중 미집행 시설은 427㎢로 전년 대비 25㎢ 줄었다.
국민 92% 국토 17% 도시지역 거주…개발행위 허가 5년째 감소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20일 발표한 '2025년 도시계획현황 통계'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92.1%인 4706만 명이 국토 면적의 16.7%를 차지하는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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