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각이 갑상선암 수술 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에 따르면, 허각은 2017년 4월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그는 당시 신곡 '바보야'를 발표하고 콘서트를 준비하던 중이었으며, 수술을 미루지 않고 콘서트를 마친 뒤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허각은 목소리가 많이 바뀌어 약 1년간 활동을 쉬었다. 그는 목소리가 이전처럼 돌아오기까지 1년 반에서 2년 정도 걸렸다고 말했다. 허각은 “그냥 나는 이제 죽었구나, 내 인생은 끝났구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허각은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에 출연해 장재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러한 경험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