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욕 앰버서더 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시카고’ 공연에서 록시 하트 역으로 브로드웨이 첫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에 따르면 아이비는 공연을 마친 후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이후 아이비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17일 극장 벽에 자신의 이름을 새긴 사실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2012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 프로덕션에서 록시 하트 역으로 592회 출연한 바 있으며, 약 1년간의 오디션과 영어 대사 훈련을 거쳐 이번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게 됐다. 아이비는 오는 9월 6일까지 해당 극장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