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시간 2시간 연장 후 개표가 재개된 가운데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대통령이 초반 개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앞서고 있다. 개표율 69.92% 시점에 룰라 대통령은 50.92%, 보우소나루 후보는 49.08%를 기록했다. KBS는 룰라 대통령이 박빙의 리드를 지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AFP통신은 두 후보가 사실상 동률이라고 전했다. 투표 마감 시간은 두 후보의 요청으로 애초 예정된 오후 5시에서 오후 7시로 연장되었다.